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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COLUMN · 칼럼

예술, 우리는 서로의 세계를 번역한다

세계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식으로서의 창작

2026.08.24서울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것만이 창작일까. 디자이너 듀오 콤파니가 세계 곳곳의 재료와 기술, 만드는 방식을 배우고 자신의 언어로 번역해온 과정을 따라가며, 독창성을 넘어 타인의 세계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행위로서 예술의 가능성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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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니#COMPANY#예술비평#전시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