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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COLUMN · 칼럼

구원의 방주

시선과 굴레, 그리고 스스로를 구원하는 일

2023.02.27서울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두 선장과 쉼 없이 항해를 반복하는 방주. 최우람의 기계생명체가 만들어내는 장엄한 움직임을 따라가며, 시선과 감시의 굴레 속에서 결국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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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람#작은방주#키네틱아트